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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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19 가정예배
2025-06-14 17:28:13
이현석목사
조회수   89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 2:32)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임박한 심판의 표시로 시작됩니다(30-31)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은 전쟁의 결과를 말하며, 달이 핏빛 같이 변함은 시적 표현입니다.
이 현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어두운 징조요, 친 백성에게는 구원의 징표입니다.

우주적인 심판의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됩니다.
여기서 “누구든지”는 영이 임한 하나님의 백성(28-29)을 말합니다.
바울은 이 구절을 이방인의 구원에 연관시키고(롬 10:13), 베드로는 성령의 강림과 연결합니다(행 2:16-21).
따라서 예언의 첫 단계 완성은 오순절 날로 볼 수 있지만, 궁극적 완성은 유대인의 불신앙으로 연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행 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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