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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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16:30:06)
저자:  이순신 
출판사:  민음사 

5난중일기.jpg

저자 이순신|역자 노승석|민음사 |2010.04.20

페이지 852|ISBN ISBN 안내 레이어 보기 9788937426865|판형 A5, 148*210mm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도서35,000

[책소개]

가장 완전한 형태로 복원된 『난중일기』 완역본
400여 년 동안 묻혀 있던 을미년(1595) 일기 및 누락 문장 모두 수록

1592년 4월 일본의 조선 침략으로 시작되어 근세 아시아 판도를 뒤흔들어 놓은 7년간의 전쟁을 한 장수의 눈으로 기록한 『난중일기』는 전쟁을 맞은 인간 이순신의 고투를 남김없이 보여 주는 비망(備忘) 기록이다. 이순신이 초서로 몹시 흘려 쓴 일기의 친필 초고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던 해일수록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당시의 긴박함을 생생히 보여 준다. 그러나 이로 인해 후대인들은 이 일기의 상당 부분을 제대로 읽어 낼 수 없었고 오독되어 전해진 글자도 많았는데, 현대의 수많은 한글 번역본들 또한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지 못했다. 이 책은 이전의 모든 판본을 종합하여 한 자 한 자 검토하였고 누락되고 오독된 많은 부분을 밝혀내어 처음으로 수정했다. 또한 2008년『충무공유사』판독, 번역 과정에서 새로 밝혀진 「을미일기」등 32일치 일기를 반영하여 지금까지의 『난중일기』 중 가장 완전한 정본을 세웠다.

교감 완역『난중일기』는 초고본에서 문맥과 문헌을 참고하여 91건을 바로잡았고, 전서본으로 29건, 『난중일기초』로 3건, 새로 발견된 일기초로는 58건을 교감하여 수정했다. 또한 그동안 전서본만 전해져 오던 이순신 장군의 개인적이고 가정사적인 내용을 위주로 적은「을미일기」를 포함하였다. 「을미일기」에는 권율과 원균 등 상관과 동료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토로한 내용을 담고 있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이순신의 새로운 면모를 알 게 해준다. 이 책에는 모든 판본을 일일이 대조하여 교감한 원문을 전부 수록하였고, 이에 기초한 한글 번역판에는 세심하게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소개]

저자 : 이순신
저자 이순신 李舜臣은 자는 여해(汝諧), 시호는 충무(忠武)이다. 22세에 무인이 될 것을 결심하여 무예를 닦기 시작했으나 28세 때 응시한 훈련원(訓鍊院) 별과 시험에서 낙마하여 실격되었고 32세가 되어서야 식년 무과에 합격하였다.
관직에 오른 뒤에도 파직과 복직을 거듭하다 47세 때 전라좌도 수군절제사가 되어 왜의 침략에 대비, 병기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제작한다. 이듬해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이순신도 왕명에 따라 참전한다.
경상도 옥포ㆍ합포ㆍ적진포해전에서 왜선 수십 척을 격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승승장구하였고 이듬해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사가 된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군공을 세우지만 1592년 원균의 모함으로 서울로 압송되어 투옥된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권율의 막하에서 백의종군하던 중 원균이 죽고 칠천량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패하자 삼도수군통제사에 재임명된다.
그리고 곧이어 치른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은 열세 척의 배로 왜선 백삼십여 척과 싸워 섬멸하는 대승을 거둔다. 그러나 1598년 퇴각하는 왜군을 맞닥뜨려 싸운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에서 그는 적탄에 맞아 전사한다. 정조 19년(1795) 왕명으로 『난중일기』가 포함된 이순신의 유고집 『이충무공전서』가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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