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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가정예배
2025-10-17 11:11:30
목양부
조회수   25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부르심에 합당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부름을 받은 자의 삶의 무게가 같은’ 진중한 삶을 뜻합니다.

그것은 하나 됨을 지속하는 삶이기에 하나 됨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덕목들을 제시합니다.

첫째, 겸손입니다.
교만은 공동체를 분열시키나, 겸손은 공동체를 결속시킵니다.
둘째, 온유입니다.
온유는 태도의 연약함이 아니라 통제된 강한 힘입니다.
셋째, 오래 참음입니다.
인내란 ‘화를 안 내는 것이 아니라 화를 늦게 내고 빨리 푸는 것’입니다.
넷째, 사랑으로 용납함입니다.
사랑은 새 시대의 영인, 성령이 주시는 새 시대의 능력입니다.
다섯째, 화평케 하는 삶입니다.
화평은 결합하여 매는 효과가 있습니다.
교회 안의 그 어떤 사역도 평화와 바꿀 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성령이 하나로 묶어 주신 평안의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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