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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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1107 가정예배
2025-10-31 11:42:07
목양부
조회수   5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 3:8)

디모데가 가져온 데살로니가 교회의 세 가지 소식은 사도 바울을 기쁨으로 압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①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② 사도 바울 일행을 늘 좋게 생각해 주었습니다.
③ 사도 바울 일행을 간절히 보고 싶어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소식으로 인해 위로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로 표현된 사도 바울 일행의 삶과 ‘너희’로 표현된 데살로니가 교인의 삶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나타냅니다.
이 같은 관계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주 안에 굳게 섬으로 사도 바울 일행이 살게 되었다는 말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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