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회 김광호 집사님께서
신명기를 읽으시고
안세상 집사님을 초대하시며
읽은 후기를 아래와 같이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순종케 하기 위한 모세의 기록서로서,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신 31:6)
우리도 삶 속에서 미래가 불확실하고 두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변함없는 약속을 주십니다. 
항상 말씀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신앙의 비결을 묵상하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