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장 이경희 권사님께서

시편를 읽으시고

이동연 권사님을 초대하시며

읽은 후기를 아래와 같이 남기셨습니다.

시편103편 말씀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를 죄없다 해주시고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하며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자에게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고 예수님으로 내안에 가득
채워맘껏 증거할 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입술을 통해서 사람살리는 말하게하시고 내자랑하며 교만하고 게울렀던 삶에서
예수님을 높여드리고 자랑하는 삶을 살고 싶은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기쁘게 찬양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