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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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부성6부 모임
2019-12-30 13:53:29
박정우전도사
조회수   64


토론주제: 예수그리스도의 나심

 

2000년전 팔레스타인의 한 청년의 출생은 현대를 살아가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

신앙은 관계적이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갖을 때 그것은 이미 관계안에 놓여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신과 인간의 관계는 어떠한 조건 없이 성립가능한 것인가?

하나님과 인간은 계약의 조건속에 놓여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를 말할 때 자신과 상관되는

거룩한 자녀의 출생을 전제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아래서 죄로 출생하는 모든 인간은 바로 이러한 자신의 존재의 변화 없이 즉, 새로운 출생없이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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