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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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515 가정예배
2026-05-12 11:48:26
목양부
조회수 233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이제껏 수없이 제사를 드려왔건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직면하고 보니 여전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이를 통해서 인간의 부정은 제의적 수단으로 제거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의 부정은 제사로 제거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써만 제거됩니다.
이사야는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신비적 체험을 하였지만, 그 속에 머물지 않고 사명의 수행으로 나아갑니다.
폰 라드가 지적했듯이 일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받아들여진 계시는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인 적이 없었습니다.
신비적 경험 후에는 반드시 일상의 현실로 들어가야 합니다.
성전에서 거룩 함양에 머물 것이 아니라 말씀 전파로 나타나야 합니다.
거룩의 열매는 성전 안이 아니라 사회와 역사 안에서 맺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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