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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육부

[교재] 2026. 06. 07 행하심과 보여주심
2026-06-07 08:43:15
동일교회
조회수   18

[예레미야 33:1-13]

 

1. 마음 열기

한 주 동안 내 삶에서 '도무지 풀리지 않을 것 같아 답답하다'고 느꼈던 영역은 어디인가요? (커리어,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솔직한 고민을 나누어 봅시다.)

 

2. 말씀 나누기

1) 행하시는 하나님: 나의 ''에서 시작하시는 '새 창조' (2)

-말씀: 하나님은 '만들며(오샤)' '성취하는(요째르)' 분이십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상황이 멸망(바벨론 포로)으로 끝난 것 같아도,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모든 장벽을 허무시는 하나님의 주권은 지금 내 삶의 막막한 현실 위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나눔: 내 삶의 영역 중, 내 힘으로는 도저히 바꿀 수 없어서 '여기는 이제 끝이야'라고 포기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새 창조'를 행하실 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해 봅시다.

 

2) 보여주시는 하나님: '크고 은밀한 일'을 기대함 (3)

-말씀: 하나님은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은밀한(바차르)' 일은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신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매몰되기 쉽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깊은 은혜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나눔: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이렇게 선하게 인도하셨구나'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지금의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계획'이 있음을 신뢰하며 어떻게 인내해야 할지 나누어 봅시다.

 

3) 부르짖음의 정의: 상황 보고가 아니라 성품의 신뢰 (3)

-말씀: '부르짖으라'는 기도는 단순히 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고 행사를 기대하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내 상황을 토로하는 것을 넘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붙드는 것입니다. 그분의 신실함을 신뢰할 때, 비로소 우리의 기도는 환경을 바라보는 불안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로 바뀝니다.

-나눔: 나는 평소 기도할 때 '나의 상황'을 주로 말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깊이 묵상합니까? 이번 한 주간, 막막한 문제 앞에서 '상황 보고' 대신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기도'를 어떻게 드릴 수 있을지 나누어 봅시다.

 

[말씀 기도제목, 개인 기도 제목]

[말씀 기도제목]

내 삶의 막막한 현실에 갇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던 불신앙을 회개하게 하소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하소서.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계획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주소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붙들게 하시고, 그 신뢰 안에서 담대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온사랑부 지체들이 되게 하소서.

 

[개인 기도 제목]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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