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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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914 가정예배
2025-09-05 19:44:17
목양부
조회수 3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야곱의 얍복 강 사건에서 보듯이 칭의와 화평은 함께 결합되어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자”는 요청은 “누리자”로 번역할 수도 있고, “누리고 있다”라고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영역본들은 “We have peace"로 번역하여
현재적 누림(소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에 영생 복락도 누려야 하지만 현재적 복을 누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화평은 객관적 평화요, 관계적인 평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평”은 “하나님과 화목”과 같습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화평하기 이전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였습니다(10).
원수에서 화목되는 놀라운 역사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께서 화해자로 죽으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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