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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2013-11-16 15:08:32
엘림
조회수 636
원제 (The)Effective executive
페이지 254???????????????????
도서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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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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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육체노동자에게는 하루에 몇 컬레의 구두를 만들 수 있는가와 같은 능률이 중요했다. 그러나 오늘날 지식근로자는 이러한 물리적인 제품이 아닌 지식,아이디어,정보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그 자체만으로는 쓸모가 없다.
실제 작업활동과 행동에 적용되지 않는 위대한 지혜는 무의미한 데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지식근로자에게는 목표달성 능력이 중요하다. 지능,근면성,상상력,지식 등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러한 실행 능력, 목표달성 능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타고난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해 지능이 높다거나 열심히 일한다거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몇 가지 습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 중요하다"라고 피터 드러커는 단언한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지식근로자를 위해 쓴 자기관리 지침서로, 지식근로자의 목표달성 능력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공헌하는 방법,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업무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 결정을 내리는 법이 그것이다.
실제 작업활동과 행동에 적용되지 않는 위대한 지혜는 무의미한 데이터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지식근로자에게는 목표달성 능력이 중요하다. 지능,근면성,상상력,지식 등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러한 실행 능력, 목표달성 능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타고난 사람은 없다. 다시 말해 지능이 높다거나 열심히 일한다거나 지식이 많다고 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몇 가지 습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더 중요하다"라고 피터 드러커는 단언한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지식근로자를 위해 쓴 자기관리 지침서로, 지식근로자의 목표달성 능력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습관을 제시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공헌하는 방법, 강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업무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 결정을 내리는 법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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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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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으며 지식사회의 도래와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함으로써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였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수많은 비즈니스맨의 멘토가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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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영국에서 금융기관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1938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뉴욕 대학 등 유수의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제너럴 모터스, 제너럴 일렉트릭등 세계적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하였다. 13개국 정부에 자문을 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에 대해서 컨설팅 활동을 했다. 만년까지 클레어몬트 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가르쳤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재단의 명예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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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1일 96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피터 드러커는 자신의 일과 삶에서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는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표작으로『프로페셔널의 조건』『변화 리더의 조건』『이노베이터의 조건』의 21세기 비전 시리즈와『프론티어의 조건』을 비롯한 하버드 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드러커 100년의 철학』『미래 경영』『미래를 읽는 힘』『경영 바이블』『매니지먼트』『창조하는 경영자』등이 있다. 그가 펴낸 책들 중 34권이 7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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