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도서
[책 소개]
“진짜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리지 마라, 당신 안에 있는 예수의 이름이 해법이다!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를 통해 전 담임목사인 데이비드 윌커슨과 현 담임목사인 카터 콜론의 책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두 저자들의 메시지는 국내에서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토기장이는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로 카터 콜론 목사의 책 「180도 크리스천」,「두려움에 속지말라」,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의「지금 포기하고 싶은가?」를 출간했고, 이번에 「예수만 남겨질 때까지」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은 믿음대로 살고, 믿음을 전하는 카터 콜론이라는 저자가 불같은 시련을 겪는 가운데 얻은 생명이며 증언이자 기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이미 죽은 거 같은 자들을 향하여 살아나라고 외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영이 충만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저자는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리고, 신뢰했던 모든 것이 넘어질 때, 하나님은 그분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 자들을 높이 드실 거라고 전한다.
이 책「예수만 남을 때까지」에서 저자 카터 콜론 목사는 부요의 시대 이후에 찾아올 광야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역사의 마지막 구간을 살고 있는 성도들이 가져야 할 예리한 영적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예언자적인 통찰력과 영적 각성의 메시지로 충만하다. 어떤 하나의 장르로 단정 짓기 어려우면서도 본질적이고도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왜 주님께서 신부된 교회와 성도들을 광야로 인도하시는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광야의 고난은 신부를 위로하고 정련하고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하기 위함임도 역설한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고난을 주시는가? 우리는 고난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대중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의 이름이 그 해법이라는 것이다. 요동치 않는 신앙의 기준점을 세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나다 전 지역을 순방하였다. 그는 자신의 영적 멘토인 데이비드 월커슨 목사의 초청으로 1994년부터 타임스퀘어교회에서 전임사역자로 섬기던 중, 2001년 담임목사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180° 크리스천」, 「두려움에 속지 말라」토기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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