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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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620 가정예배
2025-06-14 17:29:44
이현석목사
조회수   2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예언을 통해 소개되는 여호와의 날은 어두움의 날이요, 피할 수 없는 날이며, 고독한 날이며, 단절된 날입니다.
그 날이 심판과 멸망의 날이 아닌 구원과 영생의 날이 되기 위해서는 공의의 물을 채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결핍의 땅’ 광야에서는 희생 제물과 곡물을 바치지 못했어도 하나님과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풍요의 땅’ 가나안에서는 제물이 넘쳤지만, 언약의 의무엔 소홀하였습니다.
그리고 ‘언약’에 매이기보다 ‘욕망’의 포로가 되어 우상 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가면서 우상과 별 형상을 지고 가게 될 때에야 여호와가 만군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에 매여 사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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