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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피해의식을 툴툴 털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담대히 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언제나 부모를 탓하고 친구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때로는 하나님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 피해자일 수 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와 형제, 내가 일으키지 않은 사고, 타고난 유전자 결함,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손해 등 내 책임이 아닌 일로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피해자의 자리에 머무는 것은 자신에게 독이 될 뿐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인 데이비드 씨맨즈는 우리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서 피해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행할 수 있는 길을 성경과 상담심리학에 근거해서 제시한다.
데이비드 A. 씨맨즈 (David A. Seamands)
미국 감리교 목사이자 기독교 심리 상담 분야의 선구자이다. 내면의 상처와 하나님 은혜에 관한 신학적·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길을 제시했다.
인도에서 감리교 선교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미국 애즈베리대학교, 드류신학교, 하트포드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졸업 후 아내와 함께 인도에서 16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했다.
1962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켄터키주 윌모어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로 22년 동안 사역했다. 선교와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의 상한 감정에 주목하고 이에 관해 설교하기 시작했으며, 이 설교 테이프가 전 세계적으로 수만 개 이상 유통되었다. 1981년에 출간된 그의 첫 책이자 대표작인 《상한 감정의 치유》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84년에 교회 사역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애즈베리신학교에서 목회학을 가르쳤다.
윤종석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메시지』『예수님처럼』『하나님의 모략』(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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