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건강한 신앙, 성숙한 성도, 칭찬받는 교회 | 동일교회 입니다.
365가정예배
0805 가정예배
2025-07-26 10:57:15
이현석목사
조회수 6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 10:42)
주님을 위한 식사 봉사도 필요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주님께 당장 필요한 것은 한 잔의 물입니다.
주님 발아래 있는 자만이 지금, 여기에서 필요한 요구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대접하기 위한 애씀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참 대접은 음식이 아닌 경청입니다.
그래서 좋은 편, 곧 주님의 섬김을 받는 복음 전파의 자리를 차지한 자는 옮길 이유가 없습니다.
대접과 말씀 들음을 동시에 할 수 없으니 그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대접을 받으려고 오시지 않고 섬기려고 오셨음을 고려하면, 복음 전파의 섬길 기회를 주지 않고, 우선적이지 않은 음식 준비에 바쁜 것은 실례가 되는 일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2081 | 0810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6 | |
2080 | 0809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4 | |
2079 | 0808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3 | |
2078 | 0807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2 | |
2077 | 0806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2 | |
2076 | 0805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6 | 6 | |
2075 | 0804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4 | |
2074 | 0803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9 | |
2073 | 0802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63 | |
2072 | 0801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72 | |
2071 | 0731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71 | |
2070 | 0730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77 | |
2069 | 0729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74 | |
2068 | 0728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5 | 95 | |
2067 | 0727 가정예배 | 이현석목사 | 2025-07-22 | 13 |
1
2
3
4
5
6
7
8
9
10
...
13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