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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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가정예배
0808 가정예배
2025-07-26 11:02:13
이현석목사
조회수 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 15:10)
집 안에서 잃어버렸기에 어디 있어도 소유권에는 변함이 없음에도 힘들여 찾음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사랑의 개념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동일합니다.
소유권의 행사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사랑의 관계를 위한 교제의 자리로 나오길 원하십니다.
드라크마가 있어야 할 자리는 구석이 아니라 꾸러미에 엮이어 사랑의 징표로 목에 걸려야 하듯이 우리 역시 더불어 엮어져 사랑의 징표로 살아야 합니다.
잃어버림은 비극이지만
더 큰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보다 무관심과 잊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많은 비용을 들여 잔치를 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돈을 가치 삼는 이들에게는 어리석은 일이나 사랑을 가치 삼는 이들에게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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